한줄 후기

범준 : 모두 하는 일이 있음에도 문집에 들어가게 될 글들을 수정해주는 분들, 고마워요. 특히, 참으로 재미없는 제 글을 맡아주신 분 정말 고마워요!


진호 : 모두와 함께하는 일은 많이 해왔지만 각자의 글로 서로를 마주하는 느낌도 색달랐다. 각자가 하고 싶어하는 말들이 모두에게 잘 전달되길.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

수엉 : 옴냥캉냥뿡냥다들사랑함니둥냥


에디 : 조각보 3년차 ! 이젠 화석이 된 박에디의 열정을 이 문집에 넣는다... 나란 여자 화석 같은 려자...


한희 : 조각보자기에 쌓인 하나하나의 소중한 글들. 모두들 재밌게 봐주세요. 감사합니다.


준우 : 이렇게 속풀이 할 글을 쓸 기회가 생겨서 좋았어요. 조각보 3년의 구구절절한 고민이 전달되길 바라며...


홀릭 : 조각보자기를 통해서 그 동안의 조각보와 연을 맺은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와 고민과 애정과 속마음을 당당히 펼쳐주어 고맙습니다. 3년의 긴 시간 고생하셨습니다. 그리고 여러분 괴롭게 읽어 주세요;;


캔디 : 조각보 ♥


보비 : 만들어야 합니다...